제주 금돈가 제주본점

*음식 사진만 있으며, 다녀온 음식점 기록용 입니당*

 

제주 금돈가 제주본점

2월 제주여행 때 간 금돈가

이땐 코로나로 저녁 9시까지만 영업했고, 우린 좀 늦어서 8시에 도착

 

메뉴는 흑돼지 근고기 600g, 고기추가

그리고 식사류(찌개, 국수 등)

 

우린 시간이 없어서 흑돼지근고기 600g만

 

흑돼지 근고기 600그램, 목살과 삼겹살

 

고기는 직원분이 다 구워준다.

테이블당 담당 직원이 있는듯, 고기를 엄청 열정적으로 잘 구워준다.

특수주문한 불판을 사용한다고 하는데 모양이 특이하긴 함

 

직원이 다 구워준 고기

 

고기는 부드럽고 맛있었다.

 

시간이 늦기도 했고, 사람이 너무너무너무너무 많아서

시끄럽고 정신이 없어서 코로 들어가는지 입으로 들어가는지 모르겠....ㅋㅋ

사람 많아 시끄러운 곳에선 기빨리는 스타일

 

돼지고기를 엄청 좋아하고 제주 오면 여행 중 꼭 2-3일은 흑돼지집을 찾아다니는 사람으로

기억에 남는 맛집은 아니였다.

(아주아주 개인적인 평가임)

 

직원들 매우 친절

 

매일 11:00 - 22:30

(21:30 라스트오더)

 

*주자창 바로 앞에 있음. 큰길에서 차를 타고 좀 들어와야함*